일상 탈출

이동통신사 마일리지와 멤버십포인트활용법...

별내림 2013. 1. 27. 08:00

이동통신사 마일리지와 멤버십 포인트 활용법...

 

이동통신사 마일리지라든가 멤버십포인트 잘 활용하고 계신가요?

 

 

 

해마다 시효가 만료되어 사용되지 못하고 사라지는 이동통신사 마일리지의 양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자료만 보더라도 2012년 상반기에만 385억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소멸되었으며 미사용 마일리지 규모도 5262억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용자들이 마일리지의 존재 자체를 모르거나 멤버십포인트와

같은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동통신사 맴버십포인트가 고객등급에 따라 매년 적립되는 것과 달리

마일리지는 월사용 실적에 따라 매월 적립됩니다.

 

유효기간도 7년으로 1~2년인 멤버십포인트보다 길며 각 이통사들이 소멸전

미리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공지하므로 때맞추어 늦지않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멤버십포인트가 주로 식음료 및 문화생활 등에 활용되는 반면

마일리지혜택은 통신서비스 결제에 주로 활용됩니다.

 

 

 

sk텔레콤의 마일리지 "레인보우포인트"는 매월말일까지 이용자가 납부한 요금에 따라

1000원당 5점씩 다음달 초에 적립되며 이용자들은 레인보우포인트로 국내 음성

데이터통화료나 컬러링등 부가서비스 국제로밍사용료, 네이트,멜론,등 유료서비스결제가 가능합니다.

 

휴대전화A/S비용 결제도 가능해 수리는 물론 배터리 케이스교체도 할 수 있습니다.

 

KT의 "장기마일리지"는 유뮤선통합 멤버십제도인 올레클럽 별포인트와 별개로

가입기간에 따라 규모가 다른 곳보다 2.1~3.6배 더 많으며 마일리지는 모바일 요금결제

부가서비스 및 데이터상품 신청과  A/S비용 결제에 쓰입니다.

 

LG유플러스의 마일리지"ez포인트"는 사용금액에 따라 납부요금(기본료+국내통화료+부가서비스료)

1000원당 10점이 누적되며 누적 마일리지를 활용해 음성통화료 결제, 멤버십한도전환, 기기변경할인,

부가서비스월정액결제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7월부터는 데이터 통화료 결제에도 마일리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고객에게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