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엔케이 더퍼스트 멤버십 회원에게 주는 올빚3종세트

          리엔케이 더 퍼스트 멤버십 회원에게 주는 올빚3종세트        

 

 

      고현정 광고로 유명한 리엔케이

 2011년도에 더퍼스트 멤버십 회원이 되어 지금까지

여러번 화장품을 받았지만 이렇게 포스팅하기는 처음이네요~~

 

더퍼스트 멤버십 회원 자격은 2011년도에 100만원으로 스페셜 에디션 2세트 이상 구매고객에

한하여 주어지며 10년동안 새로 출시되는 상품을 꽁짜로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조건이었습니다.

 

그 당시 이미100만원 상담의 화장품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꾸준하게 받은 질좋은

화장품으로 저의 피부는 호강을하고 있는 샘이죠~~**

목돈은 들어 갔지만 지금 생각하면 잘한 것 같아요...

  좋은 화장품은 값이 엄청 비싸니까요~~

 

 

 

일년에 두번<?>인가``

 회원에게 신제품을 보내 주는데 이제 근3년 이상을 리엔케이를 써보는데 정말 피부가

몰라보게 좋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에센스와 아이크림,기초화장품은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의 여유분으로 너무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작녀에 받은 에센스도 아직 남았는데 벌써 새해가 되니 또 선물이

 도착하여 기분 만땅이랍니다.

이번에 온 선물은 올빚3종인데 연화크림과 혜올아이크림 ,초하음 에센스네요~~

룰루라라

 

 

 

올빚이란~~!<리엔케이사이트에서 복사함>

올빚은 시작부터 완성까지 올곧게,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 만든 웰-메이드 well-made 한방 화장품으로

뛰어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의 한방화장품을 한 번 더 새롭게, 오늘의 피부에 맞게 잘 만들고자 하는

올곧은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올빚은 정통 한방을 제대로 보고, 피부 노화의 원인을 다시 보고, 현대 과학으로

재조명하여 한방 화장품의 새로운 상식과 가치를 제안하는 차세대 한방 코스메틱입니다.

올곧은 마음을 담은‘올’과 작품을 만들 듯 세심한 정성을 담은‘빚’이 합쳐진 올빚은 아름다움을 위한

동서양의 모든 지혜를 담아 바르고 정성스럽게 빚어 낸다는 뜻을 전합니다.

 

 

 

 

정통한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동시대적으로 가치있는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올빚의 마음이,

국악과 현대음악의 접목을 통해 전통음악을 우리시대의 것으로 알리 고자 노력하는 예술인 장사익과

만나 장사익의 자연스러운 캘리그래피로 탄생되었습니다.

 

 

 

올빚은 시간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추구해 과거와 미래, 동양과 서양, 전통과 과학, 자연과 사람,음과

양 등의 이중적인 가치의 새로운 조화와 균형 Contemporary Classic을 창조해 갑니다.

나쁜 것을 비운 뒤 좋은 에너지를 응축해 채우는 올빚만의 ‘비움과 채움’의 아름다움을 형상화한 올빚의

 디자인은 자연의 일부이자 생명수인 물을 정화 시켜 주는 연꽃 잎에 밤 사이 자연의 생명력을 함축한

이슬 한 방울이 얹혀져 있는 모습입니다.

 

올빚이 자연의 일부임을 표현하는 전통의 한국미를 살린 ‘절로의 미’를 선보입니다.

 

 

 

 

 

다음 선물은 무엇일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