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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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십계명오늘의 묵상 2013. 6. 27. 20:39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십계명 하나님이 주신 계명은 회개의 기준으로, 계명을 통하여 죄가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첫째계명; 나 이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둘째계명; 우상에게 절하지 말라 셋째계명;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넷째계명;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다섯째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 여섯째계명; 살인하지 말라 일곱째계명; 간음하지 말라 여덟째계명; 도둑질하지 말라 아홉째계명;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 하지 말라 열번째계명;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항상 겸손한 삶을 살아야합니다. 자기평가에 정직해야합니다 - 남의 눈의 티는 보고 자기눈의 들보는 보지않는 어리석은 행동은 말아야합니다. 만사에 남의 탓만하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오만을 버려야 합니다. 항상 회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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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고난 선택별빛정보방 2012. 2. 29. 06:00
영국의 유명한 식물학자 알프레드 러셀윌리스가 연구실에서 나비를 관찰할 때였다. 고치에서 빠져나오려고 애쓰는 나비를 보면서 윌리스는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다. 빈틈없이 짜여진 고치집은 연약한 어린 나비가 뚫고 나오기에 너무도 단단해 보였다. 고통스러워하는 나비의 투쟁을 보면서 윌리스는 칼로 고치의 옆 부분을 살짝 그었다. 나비는 쉽게 빠져나왔지만 잠시 날개를 치다 곧 축 늘어져 죽고 말았다. 나비에게 있어서 고치 집을 뚫고 나오는 고통과 험난한 투쟁은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필요였다. 사람의 성급한 도움이 나비가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힘을 얻어야 할 과정을 박탈한 것이었다. 나비가 고치를 뚫고 나오는 과정이 필요하듯이 우리 인생 역시 삶의 크고 작은 고난이 필요하다. 우리는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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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하루아침에.....별빛정보방 2011. 12. 8. 16:53
필리핀의 유명한 부자 사업가의 아들 카풍카우 라는 청년이 신학교에 들어갔습니다. 학교에 가보니 화장실과 욕실이 너무나 더럽고 불결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학장에게 직접 찾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수님, 이렇게 더러운 곳에서 어떻게 공부를 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 좀 치워주시고 깨끗하게 해주십시요.” "알았네. 내가 다 알아서 조치할 테니 가 있게.” 교수님의 대답을 듣고 잠시후 그 학생이 다시 화장실로 가 보았을 때요란한 소리와 함께 씻는 소리, 닦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놀랍게도 학장님이 기쁘게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있다가 들어오게. 이제 깨끗해질 테니 염려하지 말게.” “학장님, 청소부를 데려다가 시키면 될텐데 왜 직접 화장실 청소를 하십니까?” 놀란 학생이 학장님에게 말을 건네자 천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