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리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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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비치켄싱턴리조트&에슐리뷔페일상 탈출 2015. 8. 2. 06:00
바다잘보이는 설악비치켄싱턴리조트 에슐리뷔페에서저녁식사 조카들과 언니가족들과 설악비치켄싱턴리조트다녀왔다~ 휴가철이라 사람들도많았고 주차장에는 주차할곳이 없어 한참을 빙빙돌다 겨우 자리하나 찾아 주차하고 로비로 땀 뻘뻘 흘리면서 들어서니 어찌나어두운지.. 서둘러 로비 사진 한장 찍고 예약한 5층방으로 go~go 방에 들어서자 탁 트인 바다풍경에 취하여 마구마구 사진찍고 짐풀고 바다로 직행 정신없어 방안 사진을 하나도 안찍은 ㅋㅋ 리조트에서 바다로 나가는 길을 만들어놔서 모래를 밝지 않아도 갈 수 있어 좋았다. 한참을 걸어 바닷가에 가니 바다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산인해~ 오후에 나온지라 한 2시간 물에서 놀고나니 배도 고프고 춥기도 했다.. 며칠전에 양양죽도 바다에 다녀왔는데 그곳 바다는 그리 깊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