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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기일을 계획할지라도 성취는 하나님께 있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판단에 따라 선악과를 따 먹엇습니다. 그 후 인간은 모든 일에 있어서 자기가 삶의 주인이 되어 좋다 나쁘다를 결정하려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하나님께로 부터 나온다"(잠16;1)라고 말씀합니다. 인간은 자기가 하나님이 된 것 처럼 일의 선악을 판단하고 계획 하지만 모든 일의 결과는 하나님의 결정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1. 자기 판단으로 하나님을 거역한 요나 @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앗수르 제국의 수도인 니느웨로 가서 그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음을 선포하라고 명령하셨다. @ 요나는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적대국 앗수르의 멸망을 바라던 사람..

하나님의사랑은 위대한 삶의 자원 사람들은 절박한 상황에 처했을때 그 위급함을 묘사하여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라고 표현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사람들은 지푸라기와 같이 헛된 것들을 붙잡고 매달림으로 인해 더욱 깊은 절망의 늪으로 빠져들고 맙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이러한 인생의 고통과 좌절의 늪에서 헤어날 수 있을까요? 우리가 고통과 좌절의 늪에서 빠져나와 다시금 기쁨과 소망을 회복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아야합니다. 우리에게 크고 작은 불안 ,공포, 초조의 문제가 다가올때 우리는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땅이 꺼져도 변치않는 하나님의 말씀의 생명줄을 붙잡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험난한 세상 속에서 사는 우리에게 지혜와 지식과 능력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