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메르스 바이러스 예방법
    별빛정보방 2015. 6. 5. 08:34

    메르스 바이러스  예방법

     

     

     

     

    온나라가 떠들썩하게 메르스에 의한 공포와 두려움은 이제 잘 먹어야 병균을 이길 수 있다는

    것으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인 홍삼과 산삼까지 먹는것에 이르렀습니다..

    두려움과 공포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홍삼과인삼이 들어 주어야 할텐데...

    이제 제발 더 번지지 말고 여기서 끝이나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메르스를 이길 수 있는 방법,치료방법이 없기에 여러가지 대안책이 나오는것이겠죠..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의 감염을 조금이라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깨끗이 자주 씻는다거나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한다거나

    사람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는것 그리고 대형병원 보다는 작은병원에서 치료받을 것을 권하고 있네요..

     

     

     

     

    외출시  마스크는 고성능마스크로 KF-94, KF-80, 보건용 마스크 N95등이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못지않게 손세정제 역시 마트나 온라인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하니 메르스 때문에

    득과 실이 동시에 발생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네요..

     

     

    무엇보다 건강하다면 이런 바이러스 침투가 어렵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면역력을 키우려는

    사람들의 생각으로 면역력강화에 관심을 가지면서 최근 홍삼판매량이 전년에 비해 증가하고

    있으며 인삼,산삼등도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새롭게 눈길을 끄는것은 바세린의 판매량인데요...

    바세린을 코에 바르면 메르스 세균침투를 막을 수 있다는  잘못된 터무니 없는 SNS등의

    정보가 확산되므로 인해 온라인상에 바세린과  바세린이 포함된 바디로션 역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메르스로 인해 잘못된 정보가 우리에게 더 큰 해를 입히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또 메르스로 인해 대형 마트나 백화점에서는 사람 많은 곳을 꺼려 손님이 줄어들까 걱정되어

    위생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이미 감염된 잠복환자로 인해 환자수는 늘어나지만 2차 감염자수와

    3차 감염자수 모두 급증하고 있지 않으며 2,3주간 3차 감염자수를 2차 감염자수의 절반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면 안정적으로 메르스를 퇴치할 수 있을것이라고

    방지환 서울대 보라매 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전하고 있습니다.

     

     

     

     

    1번 환자가 27명을 감염시킨 경기 P병원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감염이 병원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메르스를 퇴치하기 위해서는 보건당국이 강조해 온 지역사회감염방지 못지않게 병원내 감염방지에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메르스에 대한 잘못된 소문이 사람들을 더욱 불안과 공포로 몰고가고 있는데요..

    급속도로 퍼지는 SNS의 소식 보다는 정확한 정보를 통하여 지혜롭게 행동하는 것이 최선...

     

    특정지역의 병원과 학교가 메르스 때문에 페쇄됐고 감염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확실하지

    않은 정보로 불필요한 오해와 공포감은 우리 모두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줍니다.

     

    성경말씀 이사야 41장 10절 에 기록 되길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