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비용 줄이는 방법, 최저비용으로가는 허니문 여행 추천 , 결혼 예물 잘하는 곳

결혼비용 줄이는 방법, 허니문 여행, 예물 잘하는 집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식날 화려한 드레스에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반지까지 영화 속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은 신부는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어짜피 해야 하는 결혼,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쓸데없는 욕심만 줄인다면 할 건 하면서

적게는 몇 십만원 부터 많게는 몇 백만원 까지 줄일 수있는데 그 방법을 알아보겟습니다.

 

♥  평균보다 예산을 적게 잡는다

평생에 단기간에 가장 많은 돈을 쓰는 시기가 아마 결혼이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예산을 세워놓지 않으면 몇년을 힘들게 모아놓은 큰돈을 의미없이

낭비할 수 있습니다. 결혼 몇 개월 전 부부가 통장을 합쳐 예산을 공유하므로  

적은 예산을 책정해 구매 목록을 작성하여 구매 목록 들고 다니면서 예물이나

혼수를 준비합니다. 그러면 충동구매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 예식장 옵션을 확인한다

예식홀비를 따로 받지 않고 식대비로 충당할 수 있는 예식장을 고르는 것이 현명합니다.

하지만 일부 예식장의 경우 폐백실 이용료, 사진 및 비디오 촬영비, 음향, 조명, 꽃장식 등의

옵션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는 곳이 있으므로 계약서 작성 시 옵션사항을 꼼꼼히 따져보고

불필요한 사항은 과감히 삭감해야 합니다.

그외엔 무료로 대여해주는 관공서나 교회를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 웨딩박람회나 본사 직거래를 한다

 

 

웨딩박람회와 웨딩카페, 아울렛, 전문 가구단지 등을 이용하면 공동구매와 무료견적,

사은품 등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제품코드를 인터넷에 검색한 뒤 최저가를 확인한 다음 비슷한 가격대를 제시해 할인을

유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전 제품은 비수기인 여름이 비교적 저렴하므로 미리 예약해 두고,

계약서에 잔금 지출 시 제품 가격이 내려가면 내린 가격이

적용되도록 사전에 이야기합니다. <웨딩박람회☞바로가기>

♥ 예물·예단에 대한 욕심 버려라

욕심을 부리면 부릴수록 비용이 하늘높은 줄 모르고 솟는 항목이 바로 예물과 예단비입니다.

예의는 차리돼 최대한 간소하게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므로 양가 합의하에 목돈이 들어가는

예단비를 센스 있는 선물로 대체하거나 은수저, 반상기 등 활용도가 떨어지는 품목을

생략하고 청첩장은 예의에 어긋나지 않을 정도로 심플하게, 한복의 경우 필요에 따라

대여하는것도 좋습니다.

 

 

우리나라 신부들이 예물로 가장 선호하는 다이아몬드 3부와 5부는 결혼 시즌

품귀현상으로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0.1부만 줄여도 수십만원은 줄일 수 있습니다.

요즘들어 웨딩트렌드가 바뀌는데 따라 예물 트렌드도 함께 변화고 있는데요

웨딩 트렌드의 큰 변화는 실속을 챙기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것,

 허세를 부리기 보단 의미를 간직하자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많아져

이런 분위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커플링으로 웨딩반지를 대신하려는 이들이 많은데요 커플링에 자신들만의 특별함을

담으려고 하는 심리가 큰 만큼 결혼의 의미를 평생 간직할 수 있는 것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이런 예비 신혼부부를 겨냥해 심플함과 볼륨감을 포인트로 디자인한 ‘플로우(Flow )’

커플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영어로 ‘흐름’을 뜻하는 플로우 커플링은 남녀가 만나 서로

사랑을 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해 나가는 흐름을 모티브로 디자인했으며 선의 꼬임과 서로

다른 느낌의 금속을 어우러진 디자인이 감각적으로 살아있습니다.

 

두 사람이 하나됨을 표현한 커플링이 결혼으로 부부가 된 이들에게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디자인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남성용 반지는 옐로우와 화이트 골드를 사용해 컬러에 차이를 둔 반면 여성용 반지는

핑크 골드 우대의 선을 꼬이고 꼬인 부위에 작은 다이아몬드를 셋팅한 것이 포인트.

최근 결혼문화가 변하면서 웨딩 반지에 의미를 두려는 커플이 늘고 있으므로 무작정

트렌드를 따르기 보다 둘이 하나됨을 나타낼 수 있는 웨딩 주얼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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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문 여행은 최소3개월전에 예약한다

같은 나라, 같은 일정인데도 ‘허니문’이라는 이유만으로 패키지 가격이 배 이상 비쌀수도

있으므로 잘 알아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최고급’ 호텔, ‘럭셔리’ 레스토랑을 비롯해 여행사 측에서 준비한 ‘로맨틱’ 이벤트가 대거

포함됐기 때문에 비쌀수도 있으므로 .....

최근 갑자기 뜨는 여행지는 거품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잘 알아보고 항공권은 비수기를 공략해

최소 3개월 전에 구입하는것이 좋습니다.

3개월전에 예약하면 커플당 300,000만원 정도는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허니문 여행 ☞바로가기

 

♥ 작은 전자제품은 선물로 대체한다

다리미, 청소기, 화장대, 책상 등 소형 가전·가구제품은 지인들의 선물로 대체합니다.

친한 친구들이 여럿이 모이면 축의금 대신 냉장고, 세탁기, TV 등 고가의 제품도 가능하므로

혼수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