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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형저축 최고금리받는 방법 & 제2금융권 우대금리조건
    재테크,대출,재무설계 2013. 3. 10. 06:30

    재형저축 최고 금리 받는 방법 & 제2금융권 우대금리 조건

     

    18년만에 부활하여  3월 6일부터 판매되는 재형저축에 대한 관심이 월급쟁이라면

    누구나 관심있는 상품으로 집중되고 있는 지금 뒤늦게 제2금융권에서도

    재형저축 돌풍에 한발늦게 가세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시중은행으로 자금이 무섭게 빨려들어 가자 저축은행.상호금융.

    우체국등 제2금융권에서도 더 좋은 조건으로 상품을 내놓고 경쟁에 합세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의 재형저축 상품은 오는 11일쯤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각 저축은행은

     당초 연4%초반대의 금리를 계획했지만 시중은행이 역마진을 감수하면서까지

    최고 연4.6%의 금리를 내걸고 인기몰이를 하자 연4%중반 수준으로

    금리를 끌어 올렸다고 합니다.

     

     

    우체국예금등을 운영하는 우정사업본부는 15일 부터 재형저축을 판매할 계획인데

    금리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시중은행 이상의 금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제2금융권은 우대금리 조건을 완화하고 연장 가입자가 중도해지 시에도 약정금리를 그대로 주는

    등의 혜택을 내세우며 고객 잡는데 나서고있으며 세제혜택 조건인 7년을 채우고 3년 연장했다가

    중도해지 하더라도 약정금리를 모두 주는 방식입니다.

     

     

    제1금융권에서도 재형저축 판매가 확정될 때만해도 4%나 주면 잘 준다고 했던 재형저축이

    출시를 코앞에 두고 최고 4.5% ~ 4.6%까지  높은 금리를 적용한 은행까지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4.5~6% 정도의  재형저축 최고 금리를 적용받으려면

    급여이체, 신용카드 사용실적, 온라인 가입, 공과금 이체, 퇴직연금 가입 등의

    조건이 맞춰줘야 은행별 우대 금리인 0.2~0.3%까지 더해져

    최고 4.6%의 금리가 주어집니다.

     

     

    재형저축의 금리는 가입 후 3년간은 은행별로 정해놓은 고정금리가 적용되고

    4년째부터는 시중금리에 연동된 변동금리가 적용된다고 하니

    이점 꼭 유의해야하며

    또한 7년 이상 유지를 해야 이자소득세 14%가 면제되며

    분기당 300만원씩 연간 1200만원까지 불입할 수 있는 장기 금융상품입니다.

    특히 연봉 5천만원 이하 근로자나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의 자영업자들만 가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직장인이나 신입사원들은

    재형저축을 이용하여 장기적인 재무설계를 수립하는 가장 이상적인 상황입니다.

     

     

    재테크도 시기를 잘 타고 기회를 잘 잡아야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 재형저축의 출시를 기다리며 금융전문가인

    재무설계사 분들과 자신의 재무설계를 상담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미래설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나의 습관을 버리기란 그리쉽지 않거든요...

    지금 출시된 재형저축으로 미래설계 한다는 단순한 생각은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열심히 벌면서 열심히 저축한다고 하는데 돈이 모이지 않는다면 잘못된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선 내 고집을 버리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과연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돈을 사용하고 벌고 모아야 하는지 전문가에게 상담받고 설계를

    하면 그 방식이 나올수있고 또 잘못 사용하고 또 저축방법이 틀렸다면 고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재무설계 나 혼자 잘하면 되지하고 장담하지 마시고 전문가와 상담하셔서

    다른 사람보다 한발앞선 현명하고 지혜로운 그리고 부자되어 나누어 주고

    꾸어줄 수 있는 넉넉한 사람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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