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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나무이 양 우
사랑의 나무는 어떻게 가꿔야 하는가?
하나님이 심은 나무는 시험과 단련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수정처럼 맑고 그 순결함은 눈부시나
단련을 받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시험과 시련을 받을 때
날마다 단단해 진다고 하였습니다.
곤란과 당혹과 실망이 닥치더라도
한 번 맺은 결합이
과오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실망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서로 간에 위로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이 관용이고 행복을 쌓는 노적누리가 됩니다.
사랑은 언제나 시작이지 끝이 아닙니다.
사랑은 영원한 시작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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