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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들레와 지리산 흰민들레의효능
    건강정보방 2012. 2. 16. 06:00


    민들레는 4~5 월에 노란색 꽃으로 피고 잎과 길이가 비슷한 꽃대 끝에 두상화 <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작은 통꽃이 많이 모여 피어 머리모양을 이룬 꽃>가 1개 달리는데요,

    꽃대는 흰색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두상화 밑에만 털이 남습니다. 총포는 꽃이 필때 길이가 17~20mm이고, 바깥쪽 총포 조각은 좁은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바소 모양이며 곧게 서고 끝에 뿔 모양의 돌기가 있습니다.


    열매는 수과이고 길이 3~3.5m의 긴 타원 모양이며 갈색이고 윗부분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으며 뿌리는 길이가 7~8.5mm이고 관모는 길이가 6mm이며 흰빛이 도는데 이 민들레를 봄에는 나물로 많이들 섭취합니다.

    민들레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인도, 유럽아메리카의 인디언들까지도 중요한 약으로 사용하며 옛 의서를 찾아봐도 질병에 효과가 뛰어난 약초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즘 들어 민들레에 대한 효과가 속속 밝혀지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임상실험을 거쳐 현대인의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 간질환, 고혈압, 당뇨병 등에도 탁월한 치료효과를 보이면서 지금은 남녀노소가 보약 및 치료예방 차원에서 많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또 민들레가 한방에서 꽃 피기전의 식물체를 포공영이라는 약제로도 사용하는데 열로 인한 종창, 유방염, 인후염, 맹장염, 복막염, 급성간염, 황달에 효과가 있으며 열로 인해 소변을 못 보는 증세에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민간에서는 젖을 빨리 분비하게 하는 약제로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노랑 민들레보다 흰 민들레가 더욱 효능이 좋다는 설이 있더군요.


    흰 민들레라면 지리산 흰 민들레가 잘 알려져 있는데요

    민들레는 도처에 많이 있으나 국내에서 자생하는 민들레가 약성이 가장 뛰어 나다고 합니다.

    요즘 도시에서 자라는 민들레는 민들레 특성상 공기 중에 중금속 및 오염 물질을 머금고 배출하지 않은 특성이 있어 중금속 요염도가 일반 민들레의 50~60배가 넘어 잘못 드시면 오히려 득보다 해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청정지역에서 나는 흰 민들레를 선호 하는데요, 지리산은 일교차가 크므로 민들레의 효능은 실리마린 성분이 풍부하여 약성이 탁월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흰 민들레는 저칼로리, 비타민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영양면에서 휼륭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흰 민들레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반면 지방함량과 칼로리가 낮아 현대인의 식품으로 적당 하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지리산청정 지역에서 자라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자란 흰 민들레는 타 지역보다 특히 실리마린, 아눌린 성분이 풍부하며, 99% 진액으로 짜내어 만들었으므로 건강 제품으로 효능도 뛰어나며 약성이 탁월하다고 전합니다.


    특히 30대 바쁜 일상속에서 끼니를 거르거나 불규칙한 식사로 위를 혹사시키는 분

    40대 과음과 스트레스 때문에 간을 혹사 시키시는 분

    50대 갱년기가 시작되는 시기 각종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에게 좋은 건강식품입니다.

    이외에도 여러 질병에 효능을 가져다주는 흰 민들레로 우리 몸을 건강하게....

    우리 몸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하는것 아시죠??

    미리미리 단속하셔서 우리 몸에 면역력을 키워 질병에서 해방 되어요~~~


    자세한 것이 궁금하신 분은 자리산흰민들레 사이트로 들어가셔서  문의하시기바랍니다.【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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