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정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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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상 베스트셀러작품 메리 커신카의 <아이와의 기싸움>,,아이를 사랑한다면 꼭 잃어보세요별빛정보방 2012. 6. 8. 16:26
월,수,금은 사춘기 화,목,토는 질풍노도인,우리,아이들 !!· 아이와의 기싸움 : 사랑과 노력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부부 싸움 보다 힘겨운 전쟁 메리 커신카 저/ 안진희역 "아이와의 기싸움" "아이와의 기싸움"은 수많은 부모들의 호평을 받으며 10년이상 베스트셀러로 리스트에 오른 자녀교육 분야의 교과서로 손꼽히는 책이다. 그것은 정서지능, 감정코칭 같은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철저히 부모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답을 찾기위해 애써온 저자의 노력이 담겨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책에서는 단순한 갈등과 싸움의 상황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부모의 남모를 고민과 타고난 성격 문제도 짚어주고 잊고 지내온 부모로서 각자의 모습도 냉철하게 돌아보게 만든다. 무엇보다 많은 부모들이 같은 문제로 고민과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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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사칙연산, 사랑을 나눔으로 슬픔은 반이 되고 기쁨은 배가 된다별빛정보방 2012. 3. 14. 06:00
재키 로빈슨은 미국 메이저리그 흑인 야구선수였다. 인종차별이 자행되던 시기에 그는 최초로 야구 타석에 섰던 흑인 선수였다 그가 어느날 브루클린 구장에 서게 되었다 경기가 한창 진행되던 중 그가 볼을 놓치는 실수를 범했다 많은 사람들 특히 백인 관중들은 어쩔 줄을 몰라 하며 서 있는 그에게 야유를 보내면서 욕을 하기 시작했다 그때 백인선수인 리즈가 로빈슨에게 다가가 끌어 안고 청중을 쳐다보았다 그 모습을 지켜 보던 관중들은 일순간 조용해졌다. 이후 로빈슨은 이때를 회상하며 자신의 어깨를 감싸준 동료의 팔이 자신의 인생을 구원해 줬다고 고백했다 한 사람의 따뜻한 배려와 사랑은 타인에게 구원을 느낄 만큼 큰 힘이 된다 사랑을 나누는 것은 주님께 사랑의 빚을 갚는 것이다 그 사랑을 나눔으로 말미암아 슬픔은 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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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고난 선택별빛정보방 2012. 2. 29. 06:00
영국의 유명한 식물학자 알프레드 러셀윌리스가 연구실에서 나비를 관찰할 때였다. 고치에서 빠져나오려고 애쓰는 나비를 보면서 윌리스는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다. 빈틈없이 짜여진 고치집은 연약한 어린 나비가 뚫고 나오기에 너무도 단단해 보였다. 고통스러워하는 나비의 투쟁을 보면서 윌리스는 칼로 고치의 옆 부분을 살짝 그었다. 나비는 쉽게 빠져나왔지만 잠시 날개를 치다 곧 축 늘어져 죽고 말았다. 나비에게 있어서 고치 집을 뚫고 나오는 고통과 험난한 투쟁은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필요였다. 사람의 성급한 도움이 나비가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힘을 얻어야 할 과정을 박탈한 것이었다. 나비가 고치를 뚫고 나오는 과정이 필요하듯이 우리 인생 역시 삶의 크고 작은 고난이 필요하다. 우리는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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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끌기위한 10 가지 방법별빛정보방 2011. 12. 30. 12:29
1. 웃음 웃는 얼굴을 외면하기는 힘들어요.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났다면 그저 웃는 얼굴을 보여주세요. 좋아한다는, 관심있다는 의사 표현은 말뿐 아니라 행동, 특히 방긋 웃는 모습이 효과적입니다. 웃음은 일단 상대방의 관심을 유도하게 됩니다. 2. 개방적인 태도 턱을 고인다거나 팔짱 끼는 것. 말할 때 입을 가리는 등의 행동은 방어적인 태도로 느껴집니다. 그것은 상대방을 경계한다는 표현. 이럴 땐 그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접근하기 힘들 것입니다. 무심코 하는 습관적인 자신의 행동을 체크해 보세요. 속마음과 달리 상대는 당신의 태도에서 방어벽을 발견하게 됩니다. 3. 앞으로 기울이기 미팅에서 마주 앉아 뒤로 기대어 앉는 건 '너한테 관심 없어.', '지루해.' 라는 표현. 의자를 테이블에 붙여 앉고 상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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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하루아침에.....별빛정보방 2011. 12. 8. 16:53
필리핀의 유명한 부자 사업가의 아들 카풍카우 라는 청년이 신학교에 들어갔습니다. 학교에 가보니 화장실과 욕실이 너무나 더럽고 불결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학장에게 직접 찾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수님, 이렇게 더러운 곳에서 어떻게 공부를 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 좀 치워주시고 깨끗하게 해주십시요.” "알았네. 내가 다 알아서 조치할 테니 가 있게.” 교수님의 대답을 듣고 잠시후 그 학생이 다시 화장실로 가 보았을 때요란한 소리와 함께 씻는 소리, 닦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놀랍게도 학장님이 기쁘게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있다가 들어오게. 이제 깨끗해질 테니 염려하지 말게.” “학장님, 청소부를 데려다가 시키면 될텐데 왜 직접 화장실 청소를 하십니까?” 놀란 학생이 학장님에게 말을 건네자 천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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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별빛정보방 2011. 12. 7. 17:07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자에게 잘해 주었고 그림자는 말없이 그의 곁을 지켰습니다. 어느 날, 질투심 많은 바람이 그의 곁을 지나며 말했습니다. "왜 그림자에게 잘해주세요?" 그러자 그는 "그림자는 항상 내 곁에 있어주기 때문이지." 하고 말했습니다. 바람이 다시 말했습니다. "핏, 아니에요. 그림자는 당신이 기쁘고 밝은 날만 잘 보이지, 어둡고 추울 때는 당신 곁에 있지 않았다고요." 생각해보니 그도 그럴 것이 그가 힘들고, 슬프고 어두울 때는 항상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던 거였어요. 그는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그림자에게 가서 "더 이상 내 곁에 있지 말고 가버려!" 하고 말해버렸어요. 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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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1 % 의 힘별빛정보방 2011. 12. 3. 13:16
사람들은 관심을 받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주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데만 집중한다. 예를 들면, 부모가 아이에게 쏟는 관심이 아이에겐 지나친 간섭으로 느껴질 수 있고, 사랑하는 연인과 늘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 연인에겐 구속으로 느껴질 수 있다. 상대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지나친 관심이나 자기가 마음 내킬 때만 주는 이기적인 관심, 이런 것들은 모두 상대의 마음을 고려하지 않은 '차가운 관심'이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그 사람을 사랑하니까' 와 같은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 해도 상대방이 그것을 친절과 배려, 사랑으로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관심이라 할 수 없다. 왜, 관심은 주는 사람보다 받는 사람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관심은 나의 기준이나 잣대를 버리고, 상대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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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기억해야할 지혜별빛정보방 2011. 12. 1. 13:12
인생을 전쟁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터를 얼마든지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지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신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고,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