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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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으로 오는 질병 (통풍,고관절,척추질환) 방치하면 당뇨병,고혈압합병증건강정보방 2012. 12. 6. 07:00
과음으로 오는 질병 (통풍,고관절,척추질환) 방치하면 당뇨병,고혈압 합병증 연말이 되면서 술 때문에 고심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술때문에 오는 질병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잦은 음주와 과음으로오는 질병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위험 지나친 음주로 오는 질병 중 하나가 중장년층 남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관절질환 바로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입니다. 엉덩이 관절이라고도 부르는 고관절은 넓적다리뼈와 골반을 잇는 관절로 잦은 음주를 하게 되면 이곳의 혈류가 차단돼어 뼈조직이 괴사하는 대퇴골두 무혈성괴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질병은 바로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양반다리를 했을때 사타구니부근의 통증이 느껴질때는 이미 괴사가 상당히 진행된상태입니다. 따라서 평소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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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임 과음과 과로건강정보방 2011. 12. 13. 15:58
각종 연말 회식과 잦은 야근으로 숙취와 피로가 더해지는 연말이다. 이럴 때 과음만큼 조심해야 할 것이 바로 노래방, 나이트클럽과 같은 시끄러운 곳에서의 목소리, 귀 건강이다. 업무 과로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이명’ ‘돌발성난청’ 등으로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 ◇ 회식 필수코스 노래방, 15분에 한번 귀에 휴식을 연말 회식자리 후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장소는 대부분 ‘노래방’, ‘나이트클럽’ 등이다. 문제는 청력손실을 일으킬 수 있는 정도의 시끄러운 소음. 소음 정도는 100~115데시벨(dB) 수준으로, 110dB의 소음은 1분 이상 규칙적으로 노출시 영구적인 청력소실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또한 90dB 이상의 어떤 소음도 지속적으로 노출시 인 점진적청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