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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사랑에 푹빠진 울 손녀오늘의 묵상 2012. 1. 29. 06:00
설 연휴 집안에서 일만하던 며느리와 딸과함께 바닷가의 커피하우스에 다녀왔어요.
울 손녀딸 나와서도 핸드폰 사랑에 빠져 정신이 없네요
절대 손에서 놓질 않고 팔에끼고선 살인미소를 ...
활짝 한번 웃어보이지만 절대 휴대폰은 안줄것같네요..
한번 웃어주더니 다시 휴대폰에 심취해 버린 예나예요...
집에서 부터 이러고 놀았거든요. 폰으로 찍었더니 흔들렸네요..
계속 휴대폰그만하라고했더니 아예 돌아서서 놀고있네요..~~
아주 편하게 누워 다리까지 올리고 가관이랍니다..
울 예나의 하루는 항상 이런것은 아니랍니다 ..~~
가끔은 폰없이도 잘 놀고 가끔은 땡깡만 하루 종일 부릴때도 있답니다.'오늘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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