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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사이훌쩍자라 쇼파위를한방에오르더니 이젠등받이쪽으로기어올라가는 이쁜예나
올라가서 냉큼자리잡고앉아 귀염을떨고있네요
내려올땐 미끄럼타듯이 쭈루룩^^^말썽꾸러기지만이쁘기만하네요'오늘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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