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100세 연금보험으로 장기간병비 확실하게 보장 "노후전용상품 추천"
    보험 2012. 8. 30. 06:00

    100세 연금보험으로 장기간병비까지 보장되는 노후전용상품 추천

     

     

    연금과 장기간병보험을 하나로 묶은 ‘행복&리치100세 연금보험’을 대한생명이

    판매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행복&리치 100세 연금보험은 치매 등 장기간병 상태시 연금액을 2배로 받으며

    연금보증기간이 100세까지 확대된 것이 장점입니다.

    기존 10년, 20년, 30년 외에도 100세 보증형도 선택할 수 있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연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예를 든다면 100세 종신연금 형을 선택할 경우 나이에 상관없이 종신토록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보험대상자가 중도에 사망하더라도 고인이 100세가 되는 해까지

    유가족들에게 연금이 계속 지급 된다는 것입니다.

    30년 보증형의 경우 최소 30년간 연금지급을 보증합니다.

    행복&리치100세 연금보험은 ‘LTC (Long Term Care, 장기간병)형’과 ‘기본형’

    두 형태로 나뉘는데.....

     

    기본형은 연금개시 이후 연금액을 매년 수령하는 것으로 기존 일반연금보험과 같으며

    장기간병 형은 나이에 상관없이 중증치매나 일상생활장해 등의 장기간병상태가

     발생하면 연금액을 2배로 늘려서 지급합니다.

    장기간병 형은 소득보장특약을 가입하면 연금개시 전 치매나 일상생활장해에 대한

    보장도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개시 연령 이전에 장기간병상태가 발병하면 연금개시 전까지 매년 300만원의

    간병자금을 지급합니다.

     

     

    연금개시 10년 전까지는 기본형에서 장기간병 형으로, 장기간병 형에서

    기본형으로 변경 가능하기도 합니다.

    만약 보험대상자가 연금개시 전에 사망하게 되면 600만원과 사망당시의 계약자

    적립금을 지급하며 이외에도 병원 치료 시 본인부담금의 90%까지 보장하는 실손 의료비

    특약이나 암, 재해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는 각종 특약을 부가할 수 있습니다.

    시중금리에 연동하는 공시이율을 적용(8월 기준 4.6%)하기 때문에 노후생활에 필요한

    고액의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고, 최저 2.5%(10년 초과 시 2.0%)의 금리를 보장해

    저금리시대에도 안정적인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연령은 만 15세~65세이며, 연금개시는 45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능합니다.

    연금과 함께 보장되는 장기간병비 보험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기위해서는 전문상담사와 상담을 통하여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이 보험약관과 보장을 이해하긴 설명이 너무나도 난해해서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로 부터 믿음과 신뢰도가 높은 곳 그리고  실시간 보험에 대한견적과

    설계를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는 전문가가 필요하므로 상담사이트를 연결해 놓았으니

    상담신청만 하시면 콜이 갈것입니다. 그러면 궁금하신 것을 상세하게 알아보시고

    다른 보험과 비교하신 뒤 가입하실 것을 권유합니다.

     

     

     상담과 답변을 이메일로 간단하게 신청가능한 통합파트너사이트 에드데이 바로가기

    최초보험료 50%를 현금으로 돌려주며 최고의 보험비교no1 보험몰■ 바로가기

    최고의 보험비교사이트로 초회보험료50% 현금으로 돌려주는 보험닷컴 ■바로가기

    ※ 상담사이트를 이용시 장점 

    보험을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10~50%정도..

    여러가지 보험상품을 비교추천 받으므로 나에게 맞는 상품을 고를 수 가 있습니다

    특정보험사 상품 가입을 강요받지 않습니다.

    내가 필요한시간에 메일이나 전화로 상담이 이루어집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