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 재테크 연금보험

100세 시대를 살게 될 지금의 2,30대는 노후생활을 위하여 준비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오늘은 노후준비를 위하여 고민하시는분들을 위하여 연금보험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들고 있거니 준비중인 분들이 있습니다.

연금보험은 일반 금융상품과 노후생활달리 계약체결에서부터 유지, 관리에 이르기까지 적지 않은 인력을 투입합니다. 이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사업비라고 하는데 보험료에서 이 비용이 빠지므로 초기에 적립된 금액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입니다.

그러나 연금보험은 적립하는 기간에는 돈을 모을 수있고, 만기 후 연금을 받을때까지 보험회사가 돈을 굴려주며 계약때 정한 나이가 되면 적립금에 따라 일정한 연금을 주는 노후에 꼭 필요한 상품입니다.

10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가 되는 것은 물론 적립금이 복리로 늘어나 예금이나 적금보다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 이는 그동안 보험료에서 빠진 사업비를 보충하고도 남습니다.

따라서 노후를 위해 장기로 투자할 생각이라면 초기에 빠지는 사업비를 아까워할 것이 아니라 연금보험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을 추천합니다.

연금저축보다는 보험사의 개인연금보험이 유리합니다.

갠적으로 저도 조금 늦었지만 3년전에 노후를 위한 연금보험을 목돈으로 보험사의 변액 연금 보험을 들어놨는데 왠지 요즘 블로그 하면서 여러 가지 살펴본 후론 잘 들어놨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절세효과도 있고 노후도 준비하는 연금저축 상품에는 은행의 연금저축 신탁, 증권사의 연금저축 펀드등이 있는데요, 연금저축상품은 납입기간에는 소득세를 덜 내는 효과가있지만 연금을 수령하는 시기가 되면 5.5%의 연금소득세를 내야 하므로 그동안 받은 소득공제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낼 수도 있습니다.

4,50대에는 소득이 최고점을 향해 가는 만큼 반드시 절세를 위한 소득공제 상품에 가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 노후까지 보장해주는 상품이라면 더없이 권장할 만 합니다.

20~30대부터 납입한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을 합하여 수령액은 보통 연 600만원을 훌쩍 넘기게 되므로 비과세 연금상품을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보험사의 연금보험은 10년 이상 불입하면 비과세가 되어 금융소득종합과세에 적용되지 않으면서 연금소득세를 내지 않으므로 연금저축보다 월씬 유리합니다.

특히 유니버셜보험은 비과세에 수시 입출금 기능이 있을 뿐 아니라 원금손실 없이 안정적으로 운용되는 상품으로 장기투자시 은행이율보다 높은 수익을 바라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단, 연금보험 중에서도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세제적격 연금보험과 연금을 수령할 때 비과세되는 세제비적격 연금보험이 있으므로 이를 분명히 확인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고르는것이 현명합니다.【연금상품비교사이트링크 】

 

국민연금은 덜 내고 더 받는 가장 효과적인 노후자금 마련 방법

국민연금은 소득의 3%를 내면 평생 소득의 70%를 연금으로 받는 구조로 되어있는데요,
그런데 노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앞으로 약 10년 뒤 본격적으로 국민연금 수혜자가 등장할 것이므로 적립액이 부족할 것이라는 걱정이 큽니다.

그래서 2008년부터 소득의 9%를 보험료로 내고 50%의 소득대체율로 연금을 받는 식으로
조정되었으며 2027년까지 매년 0.5%P씩 감소해 2008년 이후에는 40%로 줄어들었습니다.
더 내고 덜 받는것이지요.

하지만 현재 40~50대는 걱정할 게 없습니다.

국민연금은 50대보다 40대, 30대보다 20대가 돈을 더 내고 덜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이므로 염금을 수령할 때까지 10~20여년 밖에 남지 않은 40~50대에겐 솔직히 남는 장사입니다. 아니

40~50대에겐 국민연금이야말로 시중 어떤 금융보다 안정성과 수익률,보장성이 높은 확실하고 효과적인 투자처라 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은퇴 후 투자한 돈 보다 훨씬 큰 수익으로 돌아오는 것이므로 현재 내고 있는 국민연금을 절대 하까워하지 말고 성실히 납부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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