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고정금리 담보대출 "적격대출"

장기고정금리 담보대출 "적격대출"

 

 

지난 3월부터 시판되기 시작한 적격대출 공급액이 4조원을 돌파하며 주택담보대출시장에서

적격대출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정금리대출 상품인데도 올해에만 11조원

이상 팔릴 전망이며 변동금리 대출자들이 줄을 이어 갈아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기준금리 하락으로 시장금리가 내려가면 금리 인하요과를 크게 누릴 수 있는 변동금리

대출상품이 고정금리보다 각광을 받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인데 고정금리인 적격대출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는 것을 주택금융공사조차 예상치 못했다고 합니다.

21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이달 14일까지 적격대출 공급액은

4조748억원에 달했으며 3월 1336억원에서 매달 증가 추세를 지속해 오다 6월에는 월

공급액이 1조원을 넘어 섰다고 합니다.

 

 

 3개월 만에 무려 10배 가까운 성장세를 나타낸것에 따라 주택금융공사는 연말까지

11조5000억원 규모의 적격대출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적격대출은 유동화에 적합하도록 사전에 정해진 대출조건에 맞게 설계된 장기고정금리

담보대출입니다.

주택금융공사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채권을 대신 매입하므로 은행은 자금 조달에 대한

비용 부담이 없습니다. 따라서 고객은 연 4%대 중반까지 내려간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해

금리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고 은행은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적격대출의 인기가 높은 가장 큰 이유는 낮은 금리 때문입니다.

적격대출은 10년 만기 상품 금리가 연4.1%~4.4%에 불과하며 심지어 주택금융공사가

판매하고 있는 고정금리주택 담보대출상품인 보금자리론<연4.5%>보다 이자율이 낮습니다.

상환기간을 35년으로 해도 최고 금리가 연4.9%로 5%를 넘기지 않아 변동금리대출보다

조건이 유리 합니다.

 

 

이규진 주택금융공사 유동화기획단 팀장은 “현재 저금리 기조로 변동금리 대출이 유리해보일

수 있는 건 사실이지만 저금리 기조가 언제까지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며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재무계획을 세울 때는 적격대출이 유리하다”고 전합니다.

당장은 변동금리가 유리할 수 있으나 유럽 재정위기 및 국내 선거 등 변동성이 큰 현재

시장에서는 적격대출에 대한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적격대출은 올 3월 SC와 씨티은행을 선두로 농협, 하나, 국민, 신한, 기업 은행이 적격대출

시장에 발을 들였고 우리와 외환은행의 참여도 예정돼어 있습니다.

적격대출이든 다른 대출이든 대출이 꼭 필요하다면 받아야 겠지만 될수 있으면 대출은 받지

않는 것이 좋겠죠..

 

 

 

 

대출 꼭 받아야 한다면 이상한 곳에서 대출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요즘 핸드폰으로 하루에도 몇 건씩 전화문자로 오는 스팸에 절대 현혹되지 마시고

믿을 만한 곳 AMI크레딧을 통하여 대출상담을 신청하시면 상담사로부터 콜이 갈것입니다

또한 대출에 필요한 그 어떠한 것도 요구하지 않으며 신용에도 아무런 위험이 없으니

안심하고 상담을 먼져 받아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어차피 받으실 대출이라면 건강한 대출 받으시길 .......

 

 

 

AMI크레딧 1;1간편상담신청 바로가기

AMI크레딧 홈페이지 바로가기

AMI크레딧  이용후기 바로가기